표면의 질감을 극대화한 현상화 작가님의 엠보 빅 머그입니다.
<< Product Information >>
○Size: 8.8(s) x 12.5(h)cm
약 600ml 용량으로 수제도자기의 특성상
사이즈는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.
○ Ceramist : 현상화
○ Manufacture Country : 한국
<< Product Details >>
어두운 색이 B, 밝은 색상이 R 입니다.
흙 이름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예요.
엠보는 작가님의 전시에서만 주로 선보여졌었는데요,
다이닝오브제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.
600ml가 넘는 큼직한 사이즈로 얼음을 가득담아
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.
여름철 사무실에 두기 딱 좋은 컵이랍니다.
맥주잔으로도 큼직한 머그로도 사용하실 수 있고요~
물론 얼음을 가득 띄운 커피잔으로도 추천드리고요~
따뜻한 차 한잔 가득 담는 용도로도 추천드려요~
보통 식기나 컵류에 대해 여자분들이 보여주셨던 반응을
남자분께도 이끌어냈던 현상화 작가님의 컵들은,
미니멀한 라인과 색감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의 시크함이 돋보인답니다.
외관에 보이는 색상은 흙 그 자체의 색감이구요,
내부에는 투명유를 발랐습니다.
바깥면의 텍스쳐는 빈티지한 질감을 내기 위해 특수소재로 다듬었습니다.
다이닝오브제에서는 우리 회원님들께 소개하기 전,
3주간 매일매일 컵을 사용하고 식기세척기도 돌려보았어요.
손잡이에 사용된 메탈은 두 차례 가마에서 구워지며
1250도를 이겨낸 만큼 녹이 슬지 않아요.
손잡이와 몸통이 만나는 부분에는 투명유 처리가 되어있어
단단함을 더했습니다.
<< Artist Message >>
- 흙판을 얇게 밀어 말아서 붙이는 작업입니다.
- 제작 기법상 전(입이 닿는 부분)부분이 약간의 휨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- 겉표면의 주름은 성형과 가마소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.
- 겉표면의 갈아낸 현상은 의도적 텍스추어 이며 deep cobalt 컵이 추구하는 리얼 빈티지입니다.
- 손잡이 부분은 금속재질이라 전자레인지 사용을 금합니다
- 금속 부분은 오랜기간의 테스트를 거친결과 녹이 슬지 않습니다.
- 인퓨져의 금속은 스테인레스 재질입니다.
-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므로 다소 조금씩의 차이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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